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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야식으로 먹던 치즈 떡볶이의 소스가 남았었죠. 랩에 싸서 3일간 냉장고에 있던 떡볶이 소스 활용법!


바로 오징어 볶음 입니다.


남았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보관해왔던 떡볶이 소스~!


남은 떡볶이 소스 활용법 - 오징어 볶음



지난번 포스팅에 야식으로 치즈 떡볶이 맛있게 먹었었죠. 그 떄 만든 떡볶이 소스가 반정도 남았었죠.


랩으로 싸 놓은 떡볶이 소스 입니다. 숙성되어서 더 맛있을꺼 같긴하네요. 난 널 버리지 않았어~! 자 오늘 요리를 잘 부탁해~







남은 떡볶이 소스 활용법 - 오징어 볶음 재료


재료

남은 떡볶이 소스, 대파, 양파, 식용유, 오징어, 참깨

대파와 양파를 썰어주시구요. 마늘도 있으면 좋습니다. 근데 집에 마늘이 떨어졌네요ㅠㅠ 그냥 먹어야죠. 담에 먹을 땐 마늘 넣어서 요리하시 바랍니다.

저는 식용유 대신 코코넛오일을 사용했습니다. 코코넛 오일은 쿠킹오일로 사용 합니다.

남은 떡볶이 소스 활용법 - 오징어 볶음 요리


달궈진 후라이팬에 쿠킹 코코넛 오일을 넣어줍니다.

코코넛 오일은 25도에 고체입니다. 후라이팬에 올려 놓으면 액상으로 변합니다.


잘라놓은 대파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쎈불로 볶아줍니다. 파의 원래 색상이 살짝 변할 때 오징어를 투입해줍니다.







손질해 두었던 총알 오징어 입니다. 냉동 상태였는데 해동한다고 꺼내놨는데 안녹았네요.

당황하지 말고~! 조금 더 볶다가 양파를 넣어줍니다.

양파 아삭한 맛에 먹을랬는데 오징어를 녹이기위해 양파 수분이 필요했습니다.


양파 넣고 남은 떡볶이 소스를 넣어줍니다.



이제 보글보글 볶아 줍니다. 원래 제가 원하던 양파의 아삭함은 여기서 끝인데요. 오징어가 다 안녹아서 더 볶았습니다.



이제 다 녹았네요. 오징어는 많이 볶으면 질겨지니 살짝만 볶아줍니다. 입맛에 따라 싱거우면 간장을 달달함이 부족하면 물엿을 좀 넣어줍니다. 또한 칼칼하고 살짝 뻑뻑함을 원하시면 고추가루 한숟가락 넣어주면 입맛에 맛을 꺼예요.




남은 떡볶이 소스 활용법 - 오징어 볶음 완성


이쁜 그릇에 담어두고 참깨 살짝 올려주면 맛있는 오징어 볶음 완성입니다 .


남은 떡볶이 소스 활용법 잘 보셨나요? 저녁엔 야식으로 떡볶이~ 다음날엔 오징어 볶음으로 고고~!!

이런 볶음류 만들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돼지 앞다리살과 김치를 넣으면 맛있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도 가능하답니다.

남은 떡볶이 소스 버리지 마시고 요리에 다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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