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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드디어 물위로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죠.


바로 세월호 선미 램프를 잘라내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10시 진도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서 


"세월호 좌현 선미 램프가 잭킹바지선에 걸려 절단하고 있는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약 10m가 넘는 선미 램프가 인양 방식인 반잠수식 선박 거치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세월호 선미 램프 제거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합니다.


24일 오전 6기 기준으로 총 4개의 선미 램프 연결부 가운데 3개가 제거가 완료 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이준석과 승무원들은 죄가 성립이 되어 현재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인데 


그 공판에서 선미 램프가 침몰 원인 중 하나라고 지목되었습니다.





세월호는 2014년 4월 15일 출항하여 2014년 4월 16일 침몰하였습니다.


하나 공판당시 세월호 1등 항해사는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


"4월 15일 선미 램프를 받았는데 램프 및 부분에서 빛이 들어왔다. 이는 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지 못하는 증거이다. 수리를 요청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 재판에서 선박공학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원인이


"허가 받지 않은 과적, 부실하게 고정된 화물 고박, 무리한 조타"


그리고 세월호 선미 램프가 제대로 방수 되었다면 30도 경사에서 침수가 일어나지 않았을것으로 보인다 라고 밝혔습니다.


헌데 그 침몰 원인 중 하나인 세월호 선미 램프가 지금 인양을 위해 잘라내야한다?


무엇인가 자꾸 의심되는 행동을 하네요.


세월x 자로의 의심과 지금의 행동들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의심을 안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한번 상황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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